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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어휴 힘들어 (푸념글)

방금 한생각 나서 적습니다아.


블로그를 보면 달마다 투고수가 제각각이에요.

써야할 것들은 항상 많이 쌓여있는데, 블로그 투고수가 줄어드는 이유는

여유가 없어서 그런게 아닐까 싶습니다.


달마다 들쑥날쑥한 투고수를 보면

'아, 이달엔 바빴어' 라던가 '저번달엔 시간 많았구만~' 라는게 보이는 겁니다.


뭐 목구멍이 포도청이니 어쩔 수 없는거에요.

그렇다면 지금은 어떠냐면,

별로 안좋아요 -_-

나갈생각 하고 있는 사람한테 부서 이동시키는건 뭐냐고...

인수인계 같은거 귀찮단 말야...

게다가 새로운거 공부도 해야잖아...

아니 사실 이런거 누가 신경쓰겠습니까만은

덕분에 좀 바빠진거에요.


게다가 몸살감기가 떨어질 생각을 안해요.

거기에 더해서 지병인 위경련이 도져서 -_-;;


죽을맛이 이런거구나 싶습니다.


그래서 당분간 블로그가 조용할 것 같네요.

,,,



그냥 그렇다는 거죠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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