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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코베 신문사의 「조금 모에하지 않은 아가씨」,「2차 창작 OK」공식 선언






코베 신문사가 1월 19일에 공개한 「긴급 고용 창출 사업에 근거하는 아르바이트 응모의 사례」라고 하는 페이지에, 구인 응모의 답례와 미디어 각사로부터 받은 질문에 대한 회답이 게재되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이번 구인을 실시한 이유나 업무 내용, 응모자에 대해 말하는 것과 동시에, 「조금 모에 하지 않은 아가씨」에 대한 질문에도 정중하게 대답하고 있습니다. 몇 개의 질문과 회답을 발췌해 보았습니다.


  • Q:어떠한 회답이 많았는지요. 드문 회답은 있었습니까. 또, 코베 신문사에서 생각하는 정답은 있으십니까.
  • A:정직하게 말씀드리면, 개성을 표현하는 하나의 기회가 되었다고 생각됩니다만, 선전이 목적이었으므로 「정식 시험 문제」로 할 생각은 없었습니다.    (중략) 「모에」 라는 것의 정의는, 어느 정도의 공통 인식은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세세한 요소에 대해서는 「사람 각자」라는것을 재차 느꼈습니다.

  • Q:이 그림은 어떤 분이 그렸는지요.
  • A:사내 스탭이 그렸습니다.

  • Q:향후, 이 캐릭터로 뭔가 새로운 전개를 시도할 가능성은 있습니까.
  • A:폐사로서 지금 곧 뭔가 구체적인 것은 제시할 수 없습니다만, 향후의 가능성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하 생략)


또, 니코니코 동화나 pixiv등에 많이 만들어진 2차 창작에 대해서도,


2차 창작물의 배포는 허락의 필요 없이 즐겨주셨으면 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동인지에 게재하거나 피규어를 제작하거나 하는 분이 계실지도 모르겠습니다. 가능하면 폐사도 함께 즐겁게 해주셨으면 싶기 때문에, 그 때는 꼭 소식을 전해 준다면 감사하겠습니다.


라고「공식 OK」를 선언하고 있습니다.


구인을 위해서 만들어진 캐릭터로부터, 뜻밖의 전개를 보인 코베 신문사의 「조금 모에하지 않은 아가씨」.

무려 Twitter의 공식 어카운트도 준비되어 있어 1월 19일 12시 현재, 벌써 1000을 넘는 유저의 팔로우를 받고 있습니다.



출처 : 하테나 북마크 뉴스

코베 신문사 : 긴급고용 창출 사업에 근거하는 아르바이트 응모의 사례

코베 신문의 '조금 모에하지 않은 아가씨' 트위터 : http://twitter.com/kobeimamoe




재미있는 뉴스가 픽시브 통신에 떴길래 끄적끄적 했습니다.

하테나 북마크 뉴스를 이런식으로 전재해도 되려나 모르겠네요..

클레임이 있을 경우 게시물 폭파가 있겠습니다. -_-


덤)


【MikuMikuDance】右のキャラクターがいまいち萌えていない理由を(ry / sm133371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