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 두번 했다가는 몸이 남아나지 않을듯 (욕설 죄송) 최근 이사를 가려고 준비중인데 뭐가 이렇게 꼬이는게 많은지 암튼 심신이 지쳐서 의욕이 바닥을 치는군요. 맘에 든다 싶은 집은 꼭 한두개씩 결함이 있고.. 심지어 집주인이랑 중개사가 작당을 하고 대놓고 사기를 치려는 꼴을 보고 아주 질려버렸습니다. 뭐 그래도 이사는 가야하니까 상황이 정리가 되던가 해야 취미생활도 할텐데 말이죠 당분간 블로그 확인을 못 하더라도 양해 바랍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