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설 죄송)
최근 이사를 가려고 준비중인데 뭐가 이렇게 꼬이는게 많은지 암튼 심신이 지쳐서 의욕이 바닥을 치는군요.
맘에 든다 싶은 집은 꼭 한두개씩 결함이 있고..
심지어 집주인이랑 중개사가 작당을 하고 대놓고 사기를 치려는 꼴을 보고 아주 질려버렸습니다.
뭐 그래도 이사는 가야하니까
상황이 정리가 되던가 해야 취미생활도 할텐데 말이죠
당분간 블로그 확인을 못 하더라도 양해 바랍니다.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컴퓨터가 고장나다.. (욕설주의) (6) | 2017.02.04 |
---|---|
정체불명의 두통에 시달리다 (18) | 2016.12.12 |
삽질중 (0) | 2016.09.22 |
난감한 상황 (0) | 2016.07.28 |
블로그 스킨을 교체할 때가 된 것 같군요 (0) | 2016.07.22 |
변함없이 삽질중 (0) | 2016.05.21 |
가슴본에 대한 고찰 (0) | 2016.05.07 |
PMXE용 플러그인 만들기 (0) | 2016.05.03 |
빠른 삽질 (3) | 2016.05.01 |
웨이트 관련 삽질중 (1) | 2016.04.14 |